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뮤지컬 ‘맨오브라만차’…8일 류정한·조승우 인터뷰 공개

정지혜 기자

기사입력 : 2015-06-08 1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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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8일부터 주요 캐스팅 인터뷰 순차적 공개

▲류정한과조승우_오디컴퍼니제공이미지 확대보기
▲류정한과조승우_오디컴퍼니제공


뮤지컬 ‘맨오브라만차’가 6월 8일부터 3일간 주요 배역들의 인터뷰 영상을 순차적으로 공개한다.

인터뷰 영상은 배우들이 뮤지컬 ‘맨오브라만차’에 함께하는 각오와 소감, 공연에 대한 애정, 관객들을 향한 메시지 등을 전할 예정이다. 6월 8일 영상에는 ‘돈키호테/세르반테스’ 역의 류정한과 조승우의 인터뷰가 공개된다.

이후 6월 9일에는 알돈자 역을 맡은 전미도와 린아의 영상이, 6월 10일에는 산초 역에 합류한 정상훈과 김호영의 영상을 만날 수 있다. 각 인터뷰 영상은 오디컴퍼니 공식 SNS 계정에서 확인할 수 있다. 영상들은 오전 11시에 맞춰 공개된다.

올해 공연은 뮤지컬 ‘맨오브라만차’의 한국공연 10주년이다. ‘돈키호테/세르반테스’ 역을 맡은 류정한은 “초연부터 참여했던 공연의 10주년에 함께할 수 있어서 매우 기쁘고 자랑스럽다”며 “최선을 다해 준비해 관객에게 진한 감동을 선사하고 싶다”고 전했다.

조승우는 뮤지컬 ‘맨오브라만차’와의 인연이 특별하다. 중학생 때 처음 뮤지컬 ‘맨오브라만차’를 본 뒤 배우의 꿈을 갖게 되어서다. 그는 “이 작품은 나에게 있어 소중한 작품이다. 어떤 역경과 어두움 속에서도 빛을 발할 수 있는 ‘희망’이 있는 작품”이라고 전했다.

뮤지컬 ‘맨오브라만차’는 7월 30일부터 디큐브아트센터에서 공연된다. 1차 티켓오픈은 6월 9일 오후 2시 각 예매처를 통해 이뤄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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