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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보영 향해 송중기 "찰지게 때리더라"...왜?

온라인이슈팀 기자

기사입력 : 2015-06-10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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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방송캡처)이미지 확대보기
▲(사진=방송캡처)

'경성학교'에 출연하는 배우 박보영을 향한 송중기의 발언이 다시금 화제다.

박보영과 함께 지난 2012년 9월 서울 압구정 CGV에서 열린 영화 '늑대소년' 제작보고회에 참석한 송중기는 "박보영이 다른 때는 모르겠는데 때리는 장면에서는 정말 에너지가 넘치더라"고 말문을 열었다.

이에 박보영은 "원래 때리는 장면에서 흉내만 내도 되는데 감정을 위해 송중기가 진짜 때리라고 하더라"며 "그래서 어쩔 수 없이 테이크 갈 때마다 때렸다"고 밝혔다.

이를 들은 송중기는 "그때는 그게 멋있다고 생각했는데 맞고 나서 바로 후회했다"며 "손에 물을 바른 듯이 찰지게 때리더라"고 밝혀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한편 최근 박보영은 영화 '경성학교'에 출연하면서 화제를 모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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