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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수근 복귀, 셀프 디스 "법원 앞에 서고 오랜만이다"

이슬기 기자

기사입력 : 2015-06-15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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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방송캡처)이미지 확대보기
▲(사진=방송캡처)

이수근 복귀

이수근이 복귀 소감을 전했다.

15일 방송된 KBS N Sports 당구 버라이어티 '죽방전설' 1회 오프닝에서 이수근은 "법원 앞에 서 보고 (카메라 앞에 서는 게) 오랜만이다"며 셀프 디스하며 방송 복귀 소감을 밝혔다.

이어 이수근은 "전국에 계신 당구 고수들을 찾기 위해 모였다"는 말로 '죽방전설'를 소개했다.

또한 이날 이수근은 MC 소개에 앞서 "제가 누구 소개시켜 줄 여유가 없다"는 말로 방송 복귀에 조심스러운 모습을 보였다.

한편 이수근은 지난 2009년 5월부터 2012년 3월까지 3억 7000만원의 돈이 걸린 불법 스포츠 도박에 가담한 혐의로 기소, 징역 6월에 집행유예 1년을 선고받았다. 이후 방송 활동을 중단하고 자숙했다.

이후 이수근은 지난달 방송된 케이블채널 tvN 'SNL코리아 시즌6'에 게스트로 등장, 자숙 1년 5개월 만에 방송에 모습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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