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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연복, 눈물 펑펑 흘린 사연은?

이슬기 기자

기사입력 : 2015-06-16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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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방송캡처)이미지 확대보기
▲(사진=방송캡처)

이연복 눈물

이연복 셰프가 눈물을 보였다.

지난 15일 방송된 MBC '다큐스페셜-별에서 온 셰프'에서 이연복이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 이연복은 아내가 반려견을 떠나보낸 뒤 이연복이 바빠져 마음이 허전했다는 속내를 털어놓자 눈물을 흘렸다.

이연복은 "지금은 어느 정도 방송 출연을 자제하는 편이다. 이제 한 번 태풍이 지나갔다고 봐도 된다. 처음에는 방송을 너무 몰랐다. 하는 얘기 또 하게 되니까 자꾸 얘기하다 보니 나도 질려 죽겠더라. 얘기하는 사람도 짜증나는데 듣는 사람도 얼마나 짜증나겠냐. 이건 아닌 것 같다는 생각을 느껴 그런 건 죽어도 안 나간다"고 말했다.

이어 "요리 쪽에서 힘들게 올라온 사람들은 나이 먹으면 보상 심리가 있다. 이렇게 고생했는데 나도 쉬어야지. 제자 두 명 키워 매장 하나씩 맡겨놓고 난 여행 다니는 게 꿈이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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