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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리 탈퇴, 연인 최자 19금 발언 "자꾸 사람들이 아래만 봐"
에프엑스의 멤버 설리의 탈퇴설이 불거져 화제인 가운데, 설리의 연인 최자의 과거 발언에도 눈길이 모인다.
과거 tvN 'SNL 코리아'에 호스트로 출연한 최자는 솔직한 매력을 선보였다.
당시 최자는 "자꾸 사람들이 아래만 봐서 민망하다. 눈을 봐달라"고 밝혔다.
이에 함께 출연한 개그우먼 안영미는 최자의 특정 부위를 바라보며 "근데 그게 정말 사실이에요?"라고 물어 웃음을 자아냈다.
또한 최자는 "그래서 사우나도 못 가겠다. 사람들 시선이 위에서 아래로 가고 너무 기대치가 높아서 부담스럽다"라며 "최자라는 이름의 뜻은 중학교 때 별명이었다. 지금은 좀 맞지 않는 것 같아서 이젠 풀네임을 최강자유로 바꾸고 싶다"고 덧붙여 설명했다.
한편, 25일 한 매체는 "설리가 에프엑스에서의 활동을 중단하고 배우로서 본격적인 홀로서기를 준비한다. 에프엑스는 떠나지만, 계약 만료 시점이 남아 있는 관계로 소속사인 SM엔터인먼트와는 계약 관계를 유지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SM 측은 이날 "오늘 불거진 설리 탈퇴설 기사와 관련, 설리 탈퇴는 결정된 바 없다"며 "향후 팀 활동에 대해서는 신중히 결정할 것"이란 공식 입장을 전했다.
앞서 지난해 8월 에프엑스의 멤버 설리와 다이나믹듀오 최자는 열애 사실을 공식 인정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