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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용녀, 과거 유기견 돌보다 쓰러져..."여자로서의 생활 포기했다"

이슬기 기자

기사입력 : 2015-07-07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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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방송캡처)이미지 확대보기
▲(사진=방송캡처)

이용녀

배우 이용녀의 남다른 유기견 사랑이 누리꾼들의 관심을 받고 있다.

과거 KBS '여유만만'에서 이용녀는 유기견을 돌보다가 정작 본인은 3일을 굶어 쓰러진 사연을 고백해 스튜디오를 놀라게 했다.

이어 이용녀는 "나는 내가 좋아서 선택한 일이다. 여자로서의 생활도 거의 포기했지만 이 아이들을 돌보려면 어쩔 수 없다"고 말했다.

한편 7일 방송된 MBC '기분 좋은 날'에서는 반려견 60마리와 함께하는 이용녀의 집이 공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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