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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정상회담 유타, 소신 발언 “몇몇 일본 정치인들이...”

이슬기 기자

기사입력 : 2015-07-07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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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방송캡처)이미지 확대보기
▲(사진=방송캡처)

비정상회담 유타 비정상회담 유타

비정상회담 유타가 역사 문제와 관련 소신 발언을 했다.

지난 6일 방송된 JTBC 예능프로그램 ‘비정상회담’에서 일본 대표로 새롭게 합류한 유타가 한·일 역사문제에 대해 소신 있는 발언을 했다.

이날 유타는 중국 대표로 출연 중인 장위안에게 “일본의 청소년 역사 문제(인식에 대해) 어떻게 보느냐”는 질문을 받았다.

이에 유타는 침착하게 “일본 사람 전체 의견을 말하면 일본 사람들이 기분 나쁠 수도 있으니까 제 개인적인 생각은 역사적인 부분은 인정 한다”고 답했다.

그러면서 “몇몇 일본 정치인들이 (역사문제에 대해) 사과했다고 하지만 제 생각에는 사과를 받는 사람이 납득할 때까지 (진정성 있는 사과를) 해야 한다고 생각 한다”면서 “그렇기 때문에(전쟁 이후 진정성 있는 사과·반성을 한) 독일이 훌륭한 나라라고 생각 한다”고 덧붙였다.

이러한 유타의 답변을 들은 장위안은 “유타의 말이 진심이라면 우리는 아마 친구도 될 수 있을 것 같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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