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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선비 첫방 이준기, 조선시대 사랑꾼 “은애한다” 달달 고백

문미경 기자

기사입력 : 2015-07-09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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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방송캡처이미지 확대보기
▲사진=방송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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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선비 첫방 이준기, 조선시대 사랑꾼 “은애한다” 달달 고백

밤을 걷는 선비 첫 방송이 화제다.

지난 8일 첫 방송된 MBC ‘밤을 걷는 선비’ 1회에서는 김성열(이준기 분)이 이명희(김소은)과 사랑하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극 중 김성열은 이명희를 밤에 몰래 불러내 꽃길 이벤트를 선보였다.

또한 김성열은 이명희를 뒤에서 끌어안았고 “이리 너를 안더냐. 입을 맞추더냐”라며 적극적인 스킨십으로 마음을 전했다.

이에 이명희는 “더한 것을 했습니다. 혼례를 앞둔 처자의 방에 밤마다 숨어들어”라며 투정부렸고, 김성열은 이명희에게 꽃다발을 안겨줬다.

더불어 “은애한다 명희야”라고 고백해 조선시대 사랑꾼의 면모를 보였다.

한편, 이후 김성열과 이명희는 혼례를 앞두고, 갑작스럽게 흡혈귀가 된 성열을 위해 명희는 목숨을 던져 그를 지켜냈다.

죽음을 앞에 두고도 명희는 성열에게 “은애한다”고 전해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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