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헬로비너스, '월드 군통령' 등극…세계군인체육대회 홍보대사 위촉

유병철 기자

기사입력 : 2015-07-14 0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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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헬로비너스이미지 확대보기
▲헬로비너스

헬로비너스가 '솔저 댄스'로 군심을 초토화 시켰다.

세계군인체육대회 측은 최근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헬로비너스 솔저댄스(Soldier dance) 뮤직비디오와 안무영상을 공개했다.

공개된 영상 속에는 헬로비너스와 군악대가 함께 중독성 있는 솔저댄스를 선보여 눈길을 사로잡는다.

헬로비너스는 카모플라쥬 상의에 짧은 가죽 팬츠와 스커트를 매치, 밀리터리룩을 섹시하게 소화했다.

앞서 헬로비너스는 각종 군 행사에서 '멸공의 횃불' '멋진 사나이'등 군가를 완벽하게 부르는 걸그룹으로 알려지며 장병들로부터 뜨거운 성원을 받았다. 이처럼 남다른 '군대 사랑' 아이돌로 알려진 헬로비너스가 '2015 세계군인체육대회' 홍보대사로 선정돼 전 세계 군인들의 군심까지 사로잡는 '월드 군통령'으로 등극했다.

세계군인체육대회는 '스포츠를 통한 우정'이라는 구호아래 전세계 군인들이 평화와 화합을 위하여 총칼을 내려놓고 하나가 되는 의미있는 행사로 10월 2일부터 열흘간 경북 문경에서 개최된다.

한편 헬로비너스는 22일 신곡 '난 예술이야'로 컴백을 앞두고 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7월 걸그룹대전에 섹시와 시크가 합쳐진 '섹시크' 컨셉을 예고하고 있어 기대를 더욱 고조시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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