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겹쌍둥이 아빠 이동국, '슈퍼맨이 돌아왔다' 합류

이슬기 기자

기사입력 : 2015-07-14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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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퍼맨이 돌아왔다 이동국

겹쌍둥이 아빠로 유명한 축구선수 이동국(36, 전북 현대)이 KBS '슈퍼맨이 돌아왔다'에 합류한다.

14일 한 매체는 방송 관계자의 말을 인용해 최근 이동국과 다섯 아이들이 '슈퍼맨이 돌아왔다' 첫 촬영을 했다고 밝혔다.

이동국은 두 번의 딸 쌍둥이 출산에 이어 지난해 말에는 막내아들을 품에 안으며 진정한 다둥이 아빠로 거듭났다.

이에 이동국이 다섯 아이들과 엄마 없는 48시간을 어떻게 보낼지에 대한 관심이 모아진다.

특히 성별이 다른 다섯 남매의 모습은 시청자들에게 색다른 재미를 선사할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슈퍼맨이 돌아왔다'는 아내 없이 48시간 동안 아이들을 돌보는 연예인 아빠들의 육아도전기를 그린 밀착형 가족예능. 현재 송일국, 이휘재, 엄태웅, 추성훈 등이 자녀들과 함께 출연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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