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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주아 남편, 김지훈 "괜찮은 집안 자제 같더라"

문미경 기자

기사입력 : 2015-07-15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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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방송캡처,SNS이미지 확대보기
▲사진=방송캡처,SNS

신주아 남편 신주아 남편

신주아 남편, 김지훈 "괜찮은 집안 자제 같더라"

택시에 출연해 태국 신혼 생활을 공개한 신주아가 화제인 가운데, 김지훈의 과거 발언에도 눈길이 모인다.

지난 2월 방송된 SBS '썸남썸녀'에서 배우 김지훈 선우선 김정난이 국제결혼에 대해 이야기하며 신주아를 언급했다.

당시 방송에서 김지훈은 선우선과 김정난에게 국제결혼을 추천했고, 김정난은 "외국인도 좋지만 말이 안 통한다"며 걱정했다.

이에 김지훈은 "태국 왕족을 알아봐 줄 수 있다"며 "배우 신주아도 태국인과 결혼했는데 남편이 괜찮은 집안 자제 같더라. 두 사람도 영어로 대화하면서 잘 살고 있는 거 같았다. 신주아가 영어 되게 못 하는데 사랑이 싹튼다. 국제결혼도 방법이 될 수 있다"고 전했다.

앞서 신주아는 지난해 7월 12일 태국 방콕 센타라 그랜드 호텔에서 중국계 태국인 기업가 라차나쿤과 결혼했다. 남편 라차나쿤은 태국 페인트 회사 대표 이사로 활동 중이며, 두 사람은 태국 방콕에 신접살림을 차렸다고 알려졌다.

한편, 지난 14일 오후 방송한 케이블 채널 tvN 예능 프로그램 '현장토크쇼-택시'에 출연한 신주아는 MC 이영자와 오만석을 자택으로 초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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