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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저트 한류가 뜬다...아제르바이잔 '세계디저트대회' 첫 선보여

남은영 기자

기사입력 : 2015-07-24 0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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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저트 한류가 뜬다...아제르바이잔 '세계디저트대회' 첫 선보여


7월 20일 아제르바이잔의 유명한 관광 도시인 셰키에서 제2회 세계디저트대회(II International Traditional Sweet Festival)가 열렸다.

이 행사는 아제르바이잔 관광부와 셰키시 행정부 등이 주최했으며 한국은 이번 대회에 처음으로 참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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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회째인 디저트대회에서는 총 12개국의 나라의 디저트 음식이 차려졌으며 한국은 유과, 매작과, 약식, 연꽃차, 수정과를 선보였다. 한식을 맛본 쿄눌(22)은 "한국의 디저트 음식들은 아제르바이잔에서도 인기를 끌 수 있을 것 같다"며 "바클라바와 비슷한 맛도 있고 차 모양도 정말 예쁘다"고 대답했다. 이번 대회에서는 프랑스가 1위를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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