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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단비, 영화 ‘포졸’ 캐스팅…카리스마 왕비로 변신

유병철 기자

기사입력 : 2015-07-24 08: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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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단비

미스코리아 출신 배우 금단비가 느와르 액션 사극 영화 ‘포졸’에 캐스팅 됐다.

‘포졸’은 조선최고의 검객과 역모를 꿈꾸는 자의 대결을 그린 액션사극으로 하룻밤 사이에 모든 것을 바꾸려는 자와 이를 필사적으로 막으려 하는 자의 한판 승부를 다룬다.

왕비 역을 맡은 금단비는 경종이 독살된 이후 호시탐탐 영조의 목숨을 노리던 중 이인좌와 손을 잡고 역모를 주도하는 인물.

금단비는 최근 인기리에 종영한 MBC 드라마 ‘압구정 백야’에서 청순하고 지고지순한 역활로 사랑을 받았지만 영화 ‘포졸’에서는 상반된 카리스마 넘치는 독특한 캐릭터를 선 보일 예정이다.

금단비를 포함해 정해인, 홍수아, 이원종, 박철민, 조재윤 등이 출연한다.

영화 '포졸'은 ‘라이어게임', '무사 백동수', '야차'의 김홍선 감독이 메가폰을 잡은 작품으로 오는 27일 크랭크인을 앞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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