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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열음, KBS1 ‘가족을 지켜라’ 촬영 중 대본 삼매경 포착

유병철 기자

기사입력 : 2015-07-28 07: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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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열음

KBS1 저녁일일극 ‘가족을 지켜라’에 출연 중인 이열음이 대본삼매경에 빠진 모습이 포착됐다.

공개된 사진 속 이열음은 때와 장소를 가리지 않고 촬영 중간 중간 나는 쉬는 시간을 틈타 대본을 읽으며 연기 연습을 하고 있는 모습이 담겼다. 특히 그녀가 보고 있는 대본을 자세하게 보면 자신이 맡은 역할의 대사를 한 줄 한 줄 꼼꼼하게 체크해가며 읽고 있는 모습을 발견 할 수 있어 시선을 사로 잡는다. 또한 대본 여백에 대사는 물론 자신의 연기에 대한 깨알 같은 필기가 적혀져 있어 평소 귀엽고 털털한 성격을 가진 그녀가 연기에 있어서는 꼼꼼한 성격을 가지고 있음을 엿볼 수 있다.

이열음은 ‘가족을 지켜라’에서 술과 폭력을 일삼는 아버지로부터 받은 상처로 인해 집을 나와 현재는 해수(강별 분)의 보살핌을 받으며 지내고 있는 고등학생 세미 역으로 열연을 펼치고 있다. 가정의 아픔으로 매사 부정적이고 소극적인 행동을 보일 거 같았던 세미는 여느 고등학생들과 다를 바 없이 장난치는 것을 좋아하고 사소한 것에서도 큰 웃음을 얻으며 옳지 않은 것에 대해서는 똑 부러지게 자신의 의견을 표출해 내는 당찬 고등학생으로 시청자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

한편, 이열음의 열연이 돋보이는 ‘가족을 지켜라’는 다양한 가족의 삶을 통해 부모와 자식으로서 과연 책임과 도리를 다하고 있는지 조명하는 가족 드라마로 매주 월-금 저녁 8시 25분 방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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