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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파리 쏘였을 때, 물 놀이 주의사항

이슬기 기자

기사입력 : 2015-08-04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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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국립수산과학원)이미지 확대보기
▲(사진=국립수산과학원)

해파리 쏘였을 때 해파리 쏘였을 때

휴가철을 맞아 피서객들이 늘면서 해파리 쏘였을 때 응급처치 방법과 물놀이 안전 수칙이 관심을 모으고 있다.

◇물놀이 안전 수칙

1.튜브 사용 시 주의 사항

튜브는 몸에 맞는 것을 선택하고, 큰 파도나 물살을 이용한 과도한 파도타기나 엉덩이만 걸친 상태로 튜브 놀이를 하는 것은 지양한다.

2.다이빙 전 수심 확인

너무 얕은 곳에서 다이빙하면 바닥에 곤두박질을 치면서 목뼈가 부러질 수 있어 주의해야 한다.

3.무리한 파도타기는 삼가고 낯선 지형 주의

바다에서 무리하게 파도타기를 하다가 물에 휩쓸리는 경우가 많다. 또, 강이나 바다에는 구덩이를 비롯해, 지형이 갑자기 변하는 곳이 있어 주의해야 한다.

4.물놀이 전후 운동 필수

물놀이 전에는 5분씩 준비 운동과 스트레칭을 해 체온을 상승시키고 근육과 관절을 풀어준다. 물놀이 후에도 정리 운동과 스트레칭을 하는 것이 좋다.

한편 해파리에 쏘였을 때는 초기 응급처치가 이루어지기 전까지 바닷물이 아닌 일반적인 수돗물이나 물로 씻어서는 안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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