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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기 윤아 결별 속 윤아 과거 대본 든 모습…소녀감성 폭발!

노지훈 기자

기사입력 : 2015-08-13 1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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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기 윤아 결별 속 윤아 과거 대본 든 모습…소녀감성 폭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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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기 윤아 결별 소식과 함께 윤아 윤아 대본앓이 모습이 화제다.

과거 '총리와 나' 측은 빈틈 많은 파파라치 '남다정' 역을 맡은 윤아의 현장 비하인드 컷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에서는 앉으나 서나 대본에서 눈을 떼지 못하고 집중하는 윤아의 모습이 담겨있다. 휴식시간은 물론 촬영직전까지 손에서 대본을 놓지 않는 모습으로 '총리와 나'에 대한 남다른 애정을 드러냈다.

짧은 휴식시간에도 대본 연습을 위해 촬영장 한 켠에 있던 청소차 위에 앉아 대본을 보거나 대걸레를 놓아 두는 것도 잊은 채 대본에 집중하는 윤아의 모습은 저절로 엄마미소를 짓게 한다.

특히 알록달록한 갖가지 색의 포스트 잇으로 꼼꼼하게 표시해 둔 '윤아표 대본'은 윤아의 꼼꼼하고 깔끔한 성격 뿐만 아니라 알록달록 소녀감성이 묻어나 누가 봐도 '윤아답다'는 말이 절로 나올 정도. 빨간펜으로 꼼꼼히 그어진 밑줄과 빼곡히 적힌 메모 또한 윤아의 노력과 '총리와 나'에 대한 열의를 엿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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