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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사나이 이규한, 강렬 생존 욕구...'17초의 사나이' 등극

이슬기 기자

기사입력 : 2015-08-17 16: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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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방송캡처)이미지 확대보기
▲(사진=방송캡처)

배우 이규한이 화끈한 활약을 선보였다.

지난 16일 방송된 MBC 예능 '일밤-진짜 사나이 시즌2'에서는 최강공병부대에 입소한 이규한이 위험천만한 실물 폭파 4종세트를 무사히 성공, 폭파왕으로 거듭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지뢰 제거작전에 참여해 탐지기의 위험신호를 제일 먼저 잡아낸 이규한은 유해발굴 때 발견한 인식표 이후로 또 한번 지뢰를 감지해내는 엄청난 성과를 이뤄 현장에 있던 멤버들의 놀라움을 자아냈다.

이어 본격적인 실물 폭파에선 지뢰 설치 후 17초내로 100m 거리까지 대피해야 하는 포민스 훈련의 대표로 선발된 것은 물론, 남다른 순발력과 강렬한 생존욕구로 대피까지 일사천리로 끝내는 모습을 보여 많은 시청자들의 폭소를 이끌어냈다.

또한 마지막 훈련인 장간조립교 구축에 나선 이규한은 핀조 김영철의 구멍 활약에도 이를 악무는 열정과 긍정적인 마인드를 자랑해 웃음을 유발하기도 했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이규한 진짜 발굴감 하나는 월등한 듯’, ‘벌벌 떨면서 지뢰 설치하는 모습 인간적인데 귀여워’, ‘규한오빠 대피할 때 엉덩이에 불붙은 줄’, ‘이규한 가만 보면 은근 에이스야’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공병부대 폭파왕으로 등극한 이규한이 출연중인 MBC 예능 '일밤-진짜 사나이 시즌2'는 매주 일요일 저녁 6시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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