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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기량, 과거 방송중 눈물 흘린 사연 알고 보니?

김별하 기자

기사입력 : 2015-08-18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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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기량, 과거 방송중 눈물 흘린 사연 알고 보니?

박기량 방송중 눈물

박기량이 화제인 가운데 박기량의 과거 발언 또한 눈길을 끌고 있다.

그는 과거 MBC '세바퀴'에 출연해 "치어리더라는 개념이 잡히지 않았던 시절 체육 대회에서 아버지 연배 되는 분이 술을 따르라고 한 적이 있다"라며 말문을 열었다.

이어 박기량은 야구장 최악의 관중에 대해 "밑에서 카메라로 찍는 분들도 있고, 경기가 지고 있으면 물건을 던지기도 한다"라며 "방울토마토로 맞아본 적이 있다. 변태처럼 눈이 풀려 춤추는 대로 비틀어가며 찍기도 한다"라고 덧붙이며 눈물을 보여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박기량의 말을 들은 박지훈 변호사는 "성희롱으로 처벌 가능하다"라며 "손목이 부러져봐야 정신을 차리지"라며 박기량을 위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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