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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운택, 영화 '친구' 촬영 후 기분좋아 밥 쏴...장동건까지?

와우스타 이상민 기자

기사입력 : 2015-08-18 1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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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운택, 영화 '친구' 촬영 후 기분좋아 밥 쏴...장동건까지?이미지 확대보기
정운택의 과거 에피소드가 시선을 끌었다.

영화 '친구'의 주연배우 정운택이 끊임없는 구설수에 오르고 있는 가운데, 과거 정운택의 데뷔작인 '친구'를 언급했다.

정운택은 과거 한 예능프로그램을 통해 "'친구'에 출연할 당시 출연료를 700만원 받았다"며 "그렇게 큰 돈을 받아 본 적이 없어서 너무 기분이 좋아, 모든 스태프에게 밥을 샀다. 톱스타인 장동건에게도 밥을 샀다"고 말했다.

이어 정운택은 "1년에 연극으로 번 돈이 20만원 밖에 안됐다"며 "계약서를 쓰고 출연료를 받은 것이 처음이었다. 그렇게 밥을 사다 보니 촬영도 안 끝났는데 통장이 비더라"고 말했다.

또한 당시 이미 톱스타였던 장동건과의 만남에 대해 "꿈만 같았다. 신기해서 30분 동안 보고있었다"고 말했다.

정운택은 지난 2001년 영화 '친구' 속 까불까불한 횟집 주인 중호 역을 맡아 감초 역할을 톡톡히 해냈다. 이후 '두사부일체', '투사부일체', '보스상륙작전', '뚫어야 산다' 등에 출연한 바 있다.

와우스타 이상민 기자 wowstar@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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