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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르스 의심 환자, 1차 검사 결과 '음성'...메르스 예방법은?

김별하 기자

기사입력 : 2015-08-21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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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르스 의심 환자, 1차 검사 결과 '음성'...메르스 예방법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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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동 두바이를 방문한 뒤 메르스(MERS·중동호흡기증후군) 의심 증세를 보인 환자 A 씨(36)가 1차 검사 결과 '음성' 판정을 받았다.

A 씨는 처음 메르스 의심 증세 발현 당시 체온이 39도까지 올라갔지만 이날 오전 9시 현재 36.9도까지 내려가는 등 상태가 호전됐으며, 기침이나 호흡곤란과 같은 다른 증세도 보이지 않는 것으로 확인됐다.

동두천 지인의 집에서 일단 자가격리하던 A 씨는 질병관리본부의 지도에 따라 이날 서울 국립중앙의료원에 격리 입원했다. 1차 음성 판정에 따라 A 씨는 능동감시 대상자로 분류되고 국립중앙의료원에서 2~3차 검사를 받게 된다.

이와 관련, 메르스 예방법이 눈길을 끌고 있다.

메르스 코로나 바이러스는 외피가 있는 바이러스로 청결을 유지하면 바이러스가 살기 어려운 환경이 되기에 손 씻기가 중요하다. 또한 씻지 않은 손으로 코나 입같은 호흡기를 만지지 말고, 발열이나 호흡기 증상이 있는 사람과의 접촉을 피해야 한다.

(사진=SBS 방송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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