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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피투게더 임은경 '채소가 한 상자 날아오는데...그때는'

와우스타 노지훈 기자

기사입력 : 2015-08-29 0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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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피투게더 임은경 '채소가 한 상자 날아오는데...그때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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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피투게더 임은경이 관심을 모으면서 임은경의 과거 발언에도 눈길이 모인다.

임은경은 과거 방송된 SBS ‘한밤의 TV연예’에 출연한 바 있다.

당시 임은경은 16년 전 신비소녀로 유명세를 치뤘던 경험에 대해 “많은 분들이 아직도 (그 광고로) 많은 공부를 하고 토론하신다고 하더라. 뿌듯하다”고 전했다.

CF에서 토마토를 맞는 장면에 대해 그는 “채소가 맞으면 그렇게 아플 줄 몰랐다”면서 “토마토를 던질 때 ‘괜찮을거야’ 생각했는데 한 상자를 모든 스태프가 나한테 던지는데 너무 아프더라. 그때 너무 힘들었다”라고 말했다.

이어 “그 광고를 통해서 모든 분에게 사랑을 받고 내 이름을 알렸기 때문에 나는 죽을 때까지 항상 감사하다고 생각하며 살아갈 것”이라면서 “두 번 다시 그런 기회는 없을 것 같고 그렇다”고 덧붙였다.

해피투게더 임은경 '채소가 한 상자 날아오는데...그때는'
해피투게더 임은경 '채소가 한 상자 날아오는데...그때는'

와우스타 노지훈 기자 wowstar@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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