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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임당 이영애, 러브스토리 재조명 "21살에 처음 만나..."

이슬기 기자

기사입력 : 2015-09-02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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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임당 이영애, 러브스토리 재조명 "21살에 처음 만나..."

사임당 이영애의 대본 리딩 현장이 공개된 가운데 과거 남편과의 러브스토리가 재조명 되고 있다.

지난 4월 방송된 TV조선 '대찬인생'에서는 이영애 정호영 부부의 러브스토리가 소개됐다.

이영애와 정호영의 첫 만남에 대해 한 기자는 "이영애와 남편 정호영 씨는 1991년, 이영애가 21살 때 처음 만났다. 이영애 남편의 친구가 광고 기획자였고, (그 인연으로) 만났다"고 설명했다.

이어 "이영애와 남편 정호영 씨는 남녀 간 호감을 느끼는 사이가 아니라 선후배 관계였다"라며 두 사람이 이후 오랫동안 친분을 쌓은 후 결혼에 골인했음을 전했다.

한편 2일 SBS '사임당 더 히스토리' 제작진 측은 대본 리딩 현장이 담긴 사진을 공개했다.

해당 사진에는 윤상호 PD와 박은령 작가를 비롯해 주연 배우 이영애, 김해숙, 오윤아, 최종환, 윤다훈, 최철호, 박해수 등 30여 명의 모습이 담겨있다.

이영애가 출연하는 SBS '사임당 더 히스토리'는 100% 사전 제작돼 2016년 연내 방송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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