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냉장고를 부탁해 지드래곤, 밀당의 신? "수줍음 많아서..."

와우스타 연예 기자

기사입력 : 2015-09-08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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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뮤직비디오캡처이미지 확대보기
▲사진=뮤직비디오캡처

냉장고를 부탁해 지드래곤

냉장고를 부탁해 지드래곤, 밀당의 신? "수줍음 많아서..."

냉장고를 부탁해에 출연한 지드래곤이 화제인 가운데, 그의 과거 방송에도 눈길이 모인다.

과거 방송된 KBS2 '유희열의 스케치북'에서는 빅뱅 멤버 지드래곤, 탑, 태양, 대성, 승리가 출연해 솔직한 입담을 뽐냈다.

당시 방송에서 MC 유희열이 "이것만큼은 내가 잘한다고 생각하는 게 뭐냐"고 묻자 태양이 "지드래곤이 '밀당'을 잘한다"고 폭로했다.

태양은 "팬들도 알지만 지드래곤이 수줍음이 많다. 그런데 그게 밀고 당기기를 하는 거다"라고 설명했다.

이어 "어렸을 때부터 지드래곤을 봤는데, 마음에 드는 여자아이가 있으면 갑자기 아픈 척을 하더라"며 "뭔가 피곤하고 아프다는 것을 보여주면서 위로해달라고 추파를 던진다"고 말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이에 지드래곤은 당황하며 "나도 왜 그런지는 모르겠지만 본능적으로 아프다. 마음에 드는 사람이 있으면 아파야 모성애를 자극할 수 있을 것 같은 느낌이다"라고 전했다.

한편, 지드래곤은 지난 7일 방송된 '냉장고를 부탁해'에 출연해 화제를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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