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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팔이’ 주원, 대만 배우 임의신과 촬영장 깜짝 회동…한국과 대만 톱 배우의 만남

유병철 기자

기사입력 : 2015-09-10 1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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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원임의신이미지 확대보기
▲주원임의신

배우 주원이 대만의 톱스타 임의신(린이천)과의 만남으로 한류스타의 위상을 드높였다.

대만의 ‘로코퀸’인 임의신은 ‘장난스런 키스’, ‘아가능불회애니’ 등으로 이미 국내 다수의 팬을 보유하고 있는 톱 여배우다.

제10회 ‘서울 드라마 어워즈’ 시상식 참석을 위해 한국에 방문했으며, 평소 드라마 ‘용팔이’ 팬임을 자청한 임의신은 주원을 직접 응원하기 위해 지난 9일 밤 의정부 촬영장을 전격 방문했다.

이날 ‘용팔이’ 촬영장을 찾은 임의신은 주원의 연기를 지켜보며 만남을 기다렸으며 국경을 넘어 바쁜 시간을 쪼개가며 극적으로 만난 두 배우는 서로의 안부를 묻는 것으로 시작했다.


주원과 임의신은 첫 만남임에도 드라마에 대한 열정의 공통분모로 그간 서로의 작품에 대해 적극적으로 소통하며 칭찬과 격려를 아끼지 않았다.

또한 직접 준비한 선물을 교환하며 대륙을 넘어선 우정을 쌓아 짧은 만남이었지만 훈훈한 시간을 보냈다.

현장 관계자는 “국가와 문화는 다르지만 드라마 하나로 소통하는 모습에 감동 받았다. 두 사람이 바쁜 일정 속에 서로를 응원 해주는 모습이 굉장히 보기 좋았다. 주원과 ‘용팔이’의 인기를 실감했다”고 전했다.

현재 '용팔이' 촬영으로 바쁜 나날을 보내고 있는 주원은 한국 뿐만 아니라 일본, 중국, 동남아 등 해외 팬들에게 큰 사랑을 받고 있으며 활발하게 해외 팬미팅까지 진행해 그 인기를 증명해 보였다. 또한 네이버 V앱을 통해서도 실시간으로 팬들과 소통하는 모습이 최근 해외 팬들의 급격한 관심으로 이어지면서 큰 인기를 끌며 한류스타로써 입지를 견고히 다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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