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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선비 종영소감, ‘김소은 과거 아슬아슬 19禁 데이트’

노지훈 기자

기사입력 : 2015-09-10 2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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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선비 종영소감, ‘김소은 과거 아슬아슬 19禁 데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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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들의 밤선비 종영소감이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과거 우결 당시 송재림 김소은의 아슬아슬 극장데이트가 화제다.

이사 온 후 제대로 된 외출을 한 적 없는 송재림과 김소은은 자동차 극장으로 데이트를 떠난다. 이날 송재림은 립스틱만 바르면 된다는 김소은에게 자신이 대신 발라주겠다고 나선다.

립스틱을 바른 후 티슈로 눌러줘야 하지 않느냐는 송재림에게 김소은은 티슈는 필요 없다며 손등에 기습 뽀뽀를 한다.

자동차 극장에 도착한 두 사람은 이내 자신이 보게 될 영화가 초강력 19금 영화라는 사실에 당황한다. 영화가 계속 될수록 수위는 점점 높아지고, 송재림과 김소은은 민망함에 어찌 할 바 모른다.

서로 눈만 마주쳐도 괜히 부끄러운 아슬아슬한 분위기에 두 사람이 어떻게 대처했을지 궁금증이 증폭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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