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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연수 마리텔, 스폰서 해명 "속시원히 얘기할 것"...무슨 일?

와우스타 연예 기자

기사입력 : 2015-09-14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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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방송캡처이미지 확대보기
▲사진=방송캡처

하연수 마리텔

하연수 마리텔, 스폰서 해명 "속시원히 얘기할 것"...무슨 일?

하연수의 마리텔 방송이 화제다.

하연수는 지난 13일 MBC '마이 리틀 텔레비전' 인터넷 생방송에 참여해 화제를 모았다.

이날 누리꾼들의 채팅을 둘러보던 중 하연수는 '스폰서'라는 단어에 표정을 굳히며 "스폰서? 아, 이거에 대해선 제가 인터넷 방송이니까 속시원하게 얘기해드릴게요"라며 "제가 쉰 지 4개월이 됐어요. 스폰서가 있겠어요, 없겠어요? 얼마 전까지 월세 살았어요"라고 말했다.

이어 "그렇게 나쁜 말만 하면 벌받아요"라고 전했다. 하지만 이는 하연수의 착각으로 누리꾼들이 말한 '스폰서'는 가수 하하와 자이언티가 MBC '무한도전-영동고속도로 가요제'에서 발표한 노래 '스폰서'에 대한 언급이었다.

하연수는 뒤늦게 자신의 착각을 알아채고 "아... 몰라요. '무한도전' 잘 안 봐서. 죄송해요"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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