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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끝의 사랑 한은정, 방귀 사건(?) 언급 "사람이니까 뀌기는 하는데..."

와우스타 이슈팀 기자

기사입력 : 2015-10-06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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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방송캡처)이미지 확대보기
▲(사진=방송캡처)

세상끝의 사랑 한은정, 방귀 사건(?) 언급 "사람이니까 뀌기는 하는데..."

한은정은 지난 2013년 11월 방송된 KBS 2TV '해피투게더3' 게스트로 출연해 SBS '정글의 법칙'에서의 방귀와 노상방뇨 에피소드를 언급했다.

당시 방송에서 한은정은 "눈뜰 때는 카메라가 있으니까 의식을 하는데 고정 카메라를 생각 못했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한은정은 "방송 나가기 전까지 몰랐다. 방송 이후 주변에서 연락이 엄청 왔다. '너도 방귀 뀌냐'고 하더라. 저는 방귀를 잘 안 뀐다"며 "사람이니까 방귀를 뀌기는 하는데 거의 속방귀를 뀌는 편이다"라고 설명했다.

이어 노상방뇨 사건에 대해서는 "새벽에 물을 너무 먹어서 화장실을 가고 싶었다. 다 자는 줄 알고 차 바퀴 뒤에다가 보고 와야겠다 했는데 너무 주변이 조용하니까 코끼리 소리가 나더라. 그때부터 사람들이 다 꿈틀댔다. 너무 참아서 안 끊기는데 스태프들이 지붕 위에서 다 뛰어 내리기에 그냥 바지를 올렸다"고 설명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한은정 주연 영화 '세상끝의 사랑'은 오는 내달 12일 개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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