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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기량, 솔직 고백 "카드 값 못 갚아서 빌린 적 있어"

와우스타 이슈팀 기자

기사입력 : 2015-10-12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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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방송캡처)이미지 확대보기
▲(사진=방송캡처)

박기량이 화제인 가운데 그의 과거 발언이 새삼 눈길을 끈다.

박기량은 지난해 12월 방송된 KBS2 '해피투게더3'에 출연해 입담을 뽐냈다.

당시 박기량은 "'해피투게더' 출연 후 처음으로 부모님께 용돈을 드려봤다"고 밝혔다.

그는 이어 "그 전에는 솔직히 따로 들어오는 일도 없었고 치어리더 일만 해서 수입이 많지 않았다"며 "카드 값을 못 갚아서 아버지한테 빌린 적도 있었다"고 털어놨다.

특히 박기량은 "'해피투게더' 출연 이후 주류 광고를 찍었다"며 "할머니와 부모님께 백만 원씩 용돈도 드리고 가방도 사드렸다. 초반부터 너무 세게 한 것 같다. 이제 드릴 게 없다"고 덧붙여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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