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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케이콘(KCON)’ 1만 5천여명 다녀가

김완배 기자

기사입력 : 2015-11-09 14: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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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이콘(KCON)에서오프닝무대를펼친블락비
▲'케이콘(KCON)에서오프닝무대를펼친블락비

▲이날사회를맡은강남군은일본어를함께구사해케이콘(KCON)을찾은일본인관광객들에게더욱호응을얻었다.이미지 확대보기
▲이날사회를맡은강남군은일본어를함께구사해케이콘(KCON)을찾은일본인관광객들에게더욱호응을얻었다.

▲원희룡제주지사는이날케이콘(KCON)에서지드래곤을좋아한다며지드래곤의'뱅뱅뱅'을열창해화제를모았다.이미지 확대보기
▲원희룡제주지사는이날케이콘(KCON)에서지드래곤을좋아한다며지드래곤의'뱅뱅뱅'을열창해화제를모았다.

제주 ‘케이콘(KCON)’ 1만 5천여명 다녀가이미지 확대보기

제주 ‘케이콘(KCON)’ 1만 5천여명 다녀가이미지 확대보기


세계 최대 한류 페스티벌 ‘케이콘(KCON)’이 올해 처음으로 제주도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

6일부터 이틀간 제주시 종합경기장과 한라체육관 일원에서 열린 ‘KCON 2015 JEJU’에는 국내·외 관광객과 도민 등 모두 1만 5천 여명이 다녀갔다.

특히 K-팝 공연은 블락비가 오프닝 무대를 선보인데 이어 신화와 틴탑, SG워너비, 로이킴 등 한류스타들이 잇따라 무대에 올랐다.

컨벤션 현장에서는 팬미팅과 오메기떡, 동백주먹밥 만들기 등 제주전통문화 체험행사와 메밀수제비 등의 시식과 판매가 진행됐다.

행사를 주최한 CJ E&M은 이번 행사에 도민을 제외한 약 1만여명의 국내외 관광객이 다녀가 약 150억원의 경제적 파급효과를 유발했다고 추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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