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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핑크, 내년 1월 첫 북미 투어 개최…전세계로 뻗어나갈 한류돌로 발돋움

유병철 기자

기사입력 : 2015-11-21 1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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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핑크

대세 걸그룹 에이핑크가 아시아를 넘어 북미 진출에 시동을 걸었다.

에이큐브 엔터테인먼트 측은 21일 “에이핑크가 북미에서 단독 콘서트를 개최하게 됐다”고 전했다.

에이핑크의 첫 북미투어 ‘PINK MEMORY:APINK NORTH AMERICAN TOUR 2016’은 2016년 1월 5일부터 9일까지 총 4개의 도시에서 펼쳐질 예정이다.

2016년 1월 5일 캐나다 밴쿠버를 시작으로, 6일 미국 달라스, 8일 샌프란시스코, 9일 LA에서 개최될 에이핑크의 첫 북미 단독 콘서트는 벌써부터 팬들의 뜨거운 주목을 받고 있다.

에이핑크는 아시아에서 펼쳤던 해외 단독 콘서트 ‘PINK PARADISE in Singapore’, ‘PINK PARADISE in Shanghai’를 모두 매진시키며 해외인기를 증명했고, 일본 첫 라이브 투어 ‘PINK SEASON’에서 총 3만여 명의 팬들을 동원하며 한류 아이돌로서 입지를 다졌다.

성공적인 아시아 진출에서 이어진 이번 북미활동도 이전 아시아지역에서 보여준 성과 못지않게 더 넓은 세계에 에이핑크를 알릴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에이핑크의 북미 단독 콘서트 티켓은 오는 28일 오픈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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