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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콩이 뽑은 '2016년 빛낼 한류스타'

와우스타 이슈팀

기사입력 : 2016-02-01 12: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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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콩에서 가장 인기 있는 남자 한류 스타를 꼽으라면 많은 이들이 주저 없이 김수현을 꼽을 것이다. 하지만 김수현의 인기에 버금가는 홍콩 내 팬층을 확보하고 있는 스타가 있으니 바로 이종석이다. 이종석은 홍콩에서 큰 인기를 얻은 드라마 '시크릿 가든'을 통해 얼굴을 알렸으며, '학교 2013'으로 인지도를 넓혀갔다. 그러다 드라마 '피노키오'가 홍콩에서 대 히트를 치며, 소위 최고 잘 나가는 한류 스타 리스트에 이름을 올렸다. 그가 주연을 맡은 드라마 '닥터이방인'도 얼마 전에 홍콩 공중파에서 방영되며, 다시 한 번 홍콩 팬들을 사로잡았다.

10대부터 30대까지의 여성층들로부터 큰 사랑을 받고 있는 그의 뜨거운 인기를 대변하듯 22일 홍콩 빅토리아 피크 마담투소 밀랍 인형 박물관에 이종석 밀랍 인형이 전시된다. 마담투소 박물관은 엘리자베스 여왕, 간디, 오바마, 데이비드 베컴, 이소룡, 브래드피트 등 누구나 들으면 알 수 있는 전 세계 유명인들의 밀랍 인형이 전시되어 있는 홍콩 최대의 관광명소이다. 이종석은 한국인으로서는 배용준, 이민호, 김수현에 이어 네 번째로 밀랍 인형이 전시되는 영광을 안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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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콩 대중문화평론가 론은 “전 세계인이 찾는 관광 명소인 마담투소에 이종석 밀랍 인형이 전시되었다는 사실 자체가 이종석이 홍콩을 비롯한 중화권은 물론이고 한류 콘텐츠를 사랑하는 전 세계인들에게 인정받는 한류 스타로 자리 잡았다는 큰 의미가 있다.”고 평가했다. 이종석은 2016년에는 중화 권 시장에 본격적으로 진출 예정이다. 그는 1930년대를 배경으로 해외 유학파 출신의 미남 기업인과 말괄량이 미녀 사이의 사랑을 그린 60부작 한중 합작 드라마 '비취연인'에 캐스팅되어 중국 여배우 정상과 열연을 펼칠 예정이다.

국내뿐 아니라 중화권을 넘나들며 최고의 주가를 올리고 있는 이종석의 올 한해의 활약이 기대된다. 이종석에 이어 최근 각광을 받고 있는 또 다른 스타가 있으니 바로 김우빈과 서강준이다. 이종석과 마찬가지로 드라마 '학교 2013'으로 홍콩 팬들에게 눈도장을 찍힌 김우빈은 홍콩에서 최고 인기를 얻은 드라마 '상속자들' 출연으로 한류 스타로 우뚝 자리 잡았다. 또한, 모델 출신답게 남다른 기럭지와 포스를 자랑하는 그는 홍콩에서 다양한 부분에서 모델로도 활동 중이다.

캘빈클라인 시계 아시아 모델로도 활동 중인 그의 대형 화보는 홍콩 침사추이 지하철역 등 중심지에 디스플레이 되어 있으며, 벨포트의 첫 해외 매장인 코즈웨이베이의 매정 전면에도 모델 김우빈의 모습을 찾아볼 수 있다. 이외 홍콩 잡지 커버 모델로도 종종 등장하는 그는 2016년에 또 다른 한류 스타인 수지와 주연을 맡은 드라마 '함부로 애틋하게'로 다시 한 번 홍콩 팬들을 매료시킬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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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강준 또한 서서히 새로운 한류 스타로 자리 잡을 기세다. 2014년 홍콩 팬 미팅을 시작으로 홍콩 팬층을 모아온 그는 오락 프로그램인 '룸메이트'를 통해 인지도를 쌓고 큰 인기도 얻었다. 지난 12월에 홍콩에서 열린 MAMA 행사에도 등장해 최근 핫 아이콘임을 증명했던 그는 최근 출연하고 있는 드라마 '치즈인더트랩'이 홍콩에서 인기몰이 조짐을 보이며, 2016년 최고의 유망주 중 하나로 떠오르고 있다. 아직 홍콩에서 드라마가 방영되지는 않았지만 홍콩 소녀들 사이에서 입소문이 나며 드라마 '치즈인더트랩'의 홍콩 내 히트 가능성이 점쳐지며, 드라마 속 서강준에 대한 관심도 높아가고 있다. 갈색 눈동자에서 뿜어지는 신비한 비쥬얼과 훌륭한 연기력을 바탕으로 드라마 속 인물 ‘백인호’를 그대로 재연하고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는 서강준은, 그의 드라마가 홍콩 지상파에서 방영을 시작하면, 새로운 한류 스타로 급부상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기사출처:http://kofice.or.kr/c30correspondent/c30_correspondent_02_view.asp?seq=12035)

와우스타 이슈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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