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영동군립 난계국악단이 국악기 무료 강습에 나선다고 3일 밝혔다.
군에 따르면 이 국악단은 3∼11월 영동국악체험촌(심천면 고당리)에서 주민, 초·중·고등학생, 군내 유관기관·단체 직원 대상으로 국악기 연주법을 무료로 가르치기로 하고 19일까지 수강생을 모집한다.
일반인 강습은 주 1회 오후 7~9시 2시간 동안 국악체험촌에서 이뤄진다.
수강생은 단원들로부터 가야금, 거문고, 아쟁, 대금, 해금, 단소, 장구 등 각종 국악기 연주와 민요를 배운다.
10명 이상 단체 수강 신청하면 시간과 장소에 구애받지 않는 출장 강습도 가능하다.
난계국악단 관계자는 "3∼4개월 열심히 강습받으면 누구든 간단한 연주가 가능하다"고 말했다.
와우스타 이상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