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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날부터 대보름까지…'중요무형문화재' 공개 행사 만발

와우스타 이상민

기사입력 : 2016-02-04 09: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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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실 필봉농악(사진=문화재청)이미지 확대보기
임실 필봉농악(사진=문화재청)
음력 설을 기점으로 올 한해 중요무형문화재 공개 행사가 전국 각지에서 시작한다.

4일 문화재청 국립무형유산원에 따르면 2월 중요무형문화재 공개 행사는 호남과 영남 지역에서 6개 종목이 펼쳐진다.

설 연휴 기간인 오는 8일부터 9일까지 경남 거제에서는 남해안 별신굿(제82-4호)을 볼 수 있있다. 전북 부안과 전남 구례에서는 10일에 각각 위도 띠뱃놀이(제82-3호)와 구례 잔수농악(제11-6호)이 펼쳐진다.

정월대보름을 앞두고 부산 기장에서는 오는 13일부터 18일까지에 마을의 안녕과 번창을 비는 동해안 별신굿(제82-1호)을 선보인다.

전북 임실에서는 20일에 전북 임실에서는 필봉농악(제11-5호) 행사가 열리며 광주에서는 20일부터 22일까지 광주 칠석 고싸움놀이(제33호)가 펼쳐진다.

중요무형문화재 공개 행사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문화재청 홈페이지(www.cha.g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와우스타 이상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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