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 연휴, 고향에 내려가지 못한 서울시민은 가까운 한강에서 다양한 전통놀이 체험 프로그램을 즐겨보자.
서울시는 6일 오전 11시부터 오후 6시까지 뚝섬 자벌레에서 '설맞이 한강 연날리기'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4일 밝혔다. 직접 전통 연을 만들어볼 수도 있다.
자벌레 1층 갤러리에선 '세계의 연 전시'가 열려 우리나라의 전통연과 세계 각국의 다양한 연을 감상하고 재밌는 이야기도 들을 수 있다.
연 만들기 체험 예약은 서울시 공공서비스 예약시스템(http://yeyak.seoul.go.kr)에서 하면 된다.
11개 한강공원에선 윷놀이, 투호, 제기차기, 널뛰기, 굴렁쇠 등 다양한 민속전통놀이를 즐길 수 있다.
와우스타 이상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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