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규현, 과거 "첫눈에 반한 여자...은혁에 빼앗겨"

디지털 이슈팀

기사입력 : 2016-02-04 15: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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규현, 과거 "첫눈에 반한 여자...은혁에 빼앗겨"

규현의 과거 일화가 재조명 되고 있다.

규현은 과거 방송된 SBS '강심장'에 출연해 "첫눈에 반한 여자를 시원도 아닌 '외모 꼴찌' 은혁에게 빼앗긴 적이 있다"고 밝혀 놀라움을 자아냈다.

규현은 "나는 운명을 믿는 편이다. 운명적인 사랑을 만날까봐 전철을 타거나 횡단보도를 건널 때 굉장히 긴장한다"며 "어느날 사고를 당해 병원에 치료를 받으러 갔다 여직원에게 첫 눈에 반했다"고 전했다.

그는 이어 "전화번호를 달라 했으나 '남자친구가 있다'고 거절했다. 그러던 어느날 슈퍼주니어 팬 사인회를 왔는데 내가 아닌 은혁에게 사인을 받으러 온 것이었다"며 당시를 회상했다.

디지털 이슈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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