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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시,문화경관 조성… 전통문화도시 품격 높인다

와우스타 이상민

기사입력 : 2016-02-24 1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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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전주시가 다양한 문화경관 조성으로 전통문화도시로서의 품격을 높인다.

시는 올해 한옥마을 역사관 구축과 국립무형유산원 주변 정비사업, 한옥마을 내 문화시설 정비 등 전통문화도시 관련 각종 문화경관 조성사업을 추진한다고 24일 밝혔다.

우선 한옥마을 관련 자료와 유물 등을 보관, 전시하는 한옥마을 역사관을 조성한다. 이를 위해 전문가와 시민단체 관계자의 의견을 수렴한 데 이어 조만간 설치장소 선정과 공간구성 계획을 확정 짓는 등 조성사업을 구체화하기로 했다.

한옥마을 옆 국립무형유산원 주변의 활성화를 위해 유산원 주변 지장물 철거 작업도 벌인다.

소풍길이 조성될 전주천 동로 주변에는 작은 미술관을 건립하고 경기전 앞은 점차 늘어나는 관광객을 위해 광장으로 조성하는 방안도 추진한다.

아울러 올해 24억원을 들여 경기전과 풍패지관, 풍남문, 남고산성, 전주향교 등 국가지정 문화재와 도지정 문화재 등 17곳도 올해 대대적으로 정비한다.

와우스타 이상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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