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교육청은 올해 전통 음식문화 계승학교 17곳을 선정했다고 26일 밝혔다.
시교육청은 전통 식문화 체험교육을 희망하는 학교 35곳 중 실습 환경, 교육 프로그램 등을 평가해 초교 11곳·중학교 5곳·고교 1곳을 지정했다.
선정 학교는 운영비 300만원을 지원받게 된다. 학생들은 전통음식 명인을 통해 식사예절과 다례를 배우고, 전통음식 박물관 현장 체험활동 등을 방문한다.
또 실습시간에 직접 만든 된장과 고추장을 만들어 학교급식에 사용할 계획이다.
시교육청 관계자는 "전통 음식문화 선도학교 운영을 통해 학생들이 전통음식에 대해 바른 인식과 가치를 갖고 전통음식을 사랑하게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와우스타 이상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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