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재청 국립무형유산원은 전통공예 활성화를 위해 4월부터 10월까지 '무형유산 시민공방'을 운영한다고 7일 밝혔다.
시민공방 참가생은 사개짜임(모서리를 여러 갈래로 나눠 맞추는 방식)과 상감기법을 활용한 수납장, 문양을 넣은 분청사기, 솜누비 배자(背子, 저고리 위에 입는 옷) 등을 전통공예 기법대로 제작한다.
중요무형문화재 소목장(제55호) 이수자 홍성효 씨, 사기장(제105호) 이수자 이재성 씨, 누비장(제107호) 이수자 유선희 씨가 강사로 나선다.
수강 신청은 오는 21일까지 국립무형유산원 누리집에서 할 수 있다.
와우스타 이상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