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물관 보존과학을 한눈에 둘러볼 수 있는 특별 전시회가 개최된다.
국립중앙박물관(관장 김영나)은 오는 8일부터 5월 8일까지 '보존과학, 우리문화재를 지키다' 특별전을 개최한다.
총 5부로 구성된 이번 전시에서는 박물관 보존과학 초창기부터 최근까지 보존처리된 문화재 중 대표적인 문화재 57점이 선보인다. 이와 함께 우리 문화재의 재료·기술을 살펴볼 수 있는 전시 보조물 60여점도 볼 수 있다.
국립중앙박물관은 주중 1일 2회 전시해설을 운영하며, 주말에는 '미래의 보존과학자'로 선발된 초등학생이 어린이들 눈으로 이해한 보존과학 해설을 진행한다. 매주 수요일에는 심층 해설 프로그램 '큐레이터와의 대화'도 실시한다.
와우스타 이상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