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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우성, 학창시절 고백 "일반화 된 학창시절 없어"

디지털 이슈팀

기사입력 : 2016-03-17 1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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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우성, 학창시절 고백 "일반화 된 학창시절 없어"이미지 확대보기
정우성이 과거 학창시절을 언급했던 모습이 재조명 되고 있다.

정우성은 과거 진행된 한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예능 출연에 대한 두려움에 대해 "단지 사람들과 섞이고 싶다. 내겐 누구나가 다 겪은 일반화 된 학창시절이 없다. 그러다보니 대인관계를 어떻게 형성해야 하는지 잘 모른다"고 밝혔다.

그는 이어 "주위에서는 '왜 정우성 씨는 아직도 배우 이정재 씨와 존댓말을 하느냐'고 하는데 나에겐 그것이 편하다. 만약 제대로 된 학창시절을 겪었으면 동료들에게 반말하고, 후배들에게 '이 새끼야, 저 새끼야'도 하고 선배들 눈치보기도 했었을 거다"고 설명했다.

특히 정우성은 여자에 대해서도 서툴다"며 "그래서 사람이고 싶어 하고, 사람들과 섞이고 싶어 하고, 사람들에게 내 모습을 보이고 싶다"고 덧붙였다.

(사진=정우성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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