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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드' 최성준, '오현민의 눈을 보면 마음 약해져'

디지털 이슈팀

기사입력 : 2016-03-18 2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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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드' 최성준, '오현민의 눈을 보면 마음 약해져'이미지 확대보기
배우 최성준이 오현민의 눈을 보면 마음이 약해진다고 고백했다.

18일 밤 11시에 방송되는 JTBC ‘코드-비밀의 방’(이하 ‘코드’) 12회는 ‘룰렛 코드’로 진행된다. ‘룰렛 코드’는 문제를 풀고, 맞출 때마다 상대팀의 나무원통에 칼을 꽂는 방식.

먼저 머리가 튀어나오는 팀이 게임에서 아웃되기 때문에 빠르게 문제를 푸는 것도 중요하지만 룰렛 게임의 특성상 운도 따르야 하는 것이 관건이다.

‘디펜딩 챔피언’ 오현민과 파트너를 포함한 12인의 ‘브레인’으로 시작했던 ‘코드’ 외전은 어느새 절반만이 남은 상황. 빠르게 문제를 풀어 먼저 칼을 획득한 최성준은 같은 팀인 에디 킴과 함께 누구의 나무원통에 칼을 꽂을지 고민에 빠졌다. 모든 출연자들이 실시간 공격상황을 알 수 있기 때문에 명분 없이 공격했다가는 자신의 팀이 역공당할 수도 있다.

산이-피타입 콤비가 먼저 오현민을 공격하기 시작하면서, 일단 오현민부터 아웃시키는 쪽으로 분위기가 형성됐고, 이에 최성준도 그쪽으로 기우는 모습을 보였다. 그러나 오현민이 애절한 눈동자로 쳐다보자 다시 고민에 빠졌다. 최성준은 “마치 영화 ‘슈렉’의 고양이 같은 눈이 현민이의 매력”이라면서 마음이 약해졌다고 전했다.

디지털 이슈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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