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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상의 약속’ 송종호, 이유리를 향한 질투 섞인 고백으로 긴장감

유병철

기사입력 : 2016-04-27 0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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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상의 약속’ 송종호, 이유리를 향한 질투 섞인 고백으로 긴장감 이미지 확대보기
KBS2 일일드라마 ‘천상의 약속’의 송종호(박휘경 역)가 이유리(이나연 역)와 서준영(강태준 역)의 모습에 질투를 드러냈다.

26일 방송된 ‘천상의 약속’ 60회에서 송종호는 서준영을 감싸주는 이유리의 모습에 불편한 기색을 드러냈다.

김혜리(박유경 역)와 박하나(장세진 역)가 꾸민 식중독 사건으로 위기에 처한 송종호는 어쩔 수 없이 이를 자백해 사건을 해결하려는 서준영을 도와주는 그녀의 모습에 마음이 불편했던 것.

이에 송종호는 이유리를 찾아 나섰고, 그녀에게 키스하려는 서준영의 행동을 보고 굳어졌다.

이후 송종호는 사무실로 돌아온 이유리에게 “강태준한테 관심 있어요?”라고 물었고, 그런 그의 태도를 이해할 수 없다는 그녀에게 “모르겠어요? 나 지금 질투하고 있는 거잖아요. 천만 분의 일이라도 강태준한테 다른 마음 있다면 당장 쓰레기통에 넣어요. 내가 용납 못하니까”라며 강하게 자신의 마음을 드러냈다.

극중 송종호는 회를 거듭할수록 특유의 존재감으로 많은 시청자들의 호평을 받고 있다.

KBS2 일일드라마 ‘천상의 약속’은 매주 월~금 오후 7시 50분에 방송된다.

유병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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