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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스터-국수의 신’ 천정명-이상엽-김재영, '웃음+미소' 유발 3단 백허그 현장 포착

유병철

기사입력 : 2016-05-03 13: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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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스터-국수의 신’ 천정명-이상엽-김재영, '웃음+미소' 유발 3단 백허그 현장 포착이미지 확대보기
감각적인 연출과 영상, 스펙터클한 전개로 호평을 받고 있는 KBS2 수목드라마 ‘마스터-국수의 신’의 천정명(무명 역), 이상엽(박태하 역), 김재영(고길용 역)의 귀엽고도 발랄한 브로맨스 현장이 공개됐다.

이는 4일 방송될 3회의 한 장면으로 오토바이 위에 나란히 앉아 서로에게 백허그를 하고 있는 세 남자의 포즈는 보는 이들까지 미소를 짓게 하고 있다.

지난 방송에서 세 사람은 서로가 위험에 빠졌을 때 누구보다 먼저 나서서 구해주는 등 남다른 의리를 선보였다. 하지만 사고를 치고 보육원에 돌아온 후엔 군기반장 정유미(채여경 역)에게 혼이 날까봐 잔뜩 움츠러 들어있는 반전 모습으로 안방극장에 웃음을 불러 일으켰다. 이에 언제 어디에서나 꼭 붙어 다니는 세 사람이 이번 주 방송에선 어떤 우정케미를 선보일지 기대가 더해지고 있다.

뿐만 아니라 이상엽은 의도치 않게 우연한 만남이 이어진 공승연(김다해 역)에게 선물(?)받은 선글라스를 쓰고 있어 더욱 이목을 끌고 있는 상황.

실제 촬영 현장에서도 좁은 오토바이 위에 꼭 달라붙어 앉은 세 남자의 우스꽝스러운 모습으로 인해 스태프들의 웃음이 끊이지 않았다고. 특히 가장 끝자리에 앉은 김재영은 의자 밖으로 자꾸 밀려 바닥으로 떨어질 뻔 하는 등 유쾌한 돌발 상황이 발생해 덕분에 현장 분위기는 더욱 활기가 넘쳤다고해 본 방송을 향한 설렘지수를 높이고 있다.

한편, 지난 방송에선 서로의 뒤를 밟는 천정명과 조재현(김길도 역)의 싸움이 시작돼 긴장감을 더욱 높였다.

천정명, 이상엽, 김재영의 3단 백허그 현장을 확인할 수 있는 KBS2 수목드라마 ‘마스터-국수의 신’은 매주 수, 목 밤 10시에 방송된다.

유병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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