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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XID LE, 역시 걸그룹 최고 실력파 아티스트…첫 정규앨범 프로듀서

유병철

기사입력 : 2016-05-24 13: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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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XID LE, 역시 걸그룹 최고 실력파 아티스트…첫 정규앨범 프로듀서이미지 확대보기
EXID LE가 이번에도 프로듀서로 나서 걸그룹 최고 실력파 아티스트로 입지를 굳혔다.

EXID의 소속사 바나나컬쳐는 LE가 다음 달 1일 발표하는 EXID의 데뷔 첫 정규 앨범 ‘스트리트(Street)’의 프로듀서를 맡아 바나나컬쳐의 대표 프로듀서인 신사동호랭이와 함께 이번 앨범을 프로듀싱했다고 밝혔다.

LE는 그동안 EXID의 앨범 프로듀싱은 물론 '위아래', '아예', '핫핑크', '아슬해', '매일밤' 등 작사, 작곡, 트러블 메이커의 '트러블 메이커', '내일은 없어' 등 작사에 참여해 왔다.

한국음악저작권협회에 등록된 그녀의 저작물만 총 34곡(작사 34곡, 작곡 8곡). 걸그룹 가운데 단연 독보적이며 보이 그룹을 통틀어도 절대 뒤지지 않는 수치다.

특히 지난 주말 서울, 광주, 부산에서 열린 EXID의 정규앨범 팬 음감회에서 LE가 만든 타이틀곡 ‘L.I.E(엘라이)’와 ‘데려다줄래’의 반응이 뜨거워 EXID 신곡에 대한 기대를 더욱 모은다.

이와 관련 LE는 지난 23일 포털사이트 네이버 스타캐스트를 통해 작사, 작곡부터 녹음 디렉팅 모습은 물론 첫 정규 앨범을 준비하는 EXID 멤버들의 녹음실 비하인드 스토리까지 담은 'LE의 앨범 작업기' 1화를 공개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

한편, EXID는 24일 정오 공식 팬카페와 SNS 채널을 통해 첫 정규 앨범 ‘Street’의 LE 티저를 전격 공개해 무대 위의 카리스마 넘치는 모습과 또다른 장난끼 넘치는 귀여운 소녀 모습으로 눈길을 끈다.

유병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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