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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빨로맨스’ 이초희, 류준열의 사랑스러운 심복 ‘달님’ 완벽 표현

유병철

기사입력 : 2016-05-26 08: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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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빨로맨스’ 이초희, 류준열의 사랑스러운 심복 ‘달님’ 완벽 표현이미지 확대보기
화제의 수목드라마 MBC '운빨로맨스'가 베일을 벗은 가운데 이초희의 사랑스러운 매력이 극에 활력을 더했다.

이초희는 극 중 제제팩토리의 게임기획자이자 제수호(류준열 분)의 일거수일투족을 살뜰히 챙기는 ‘달님’으로 분해 인상적인 연기를 펼쳤다. 달님은 심보늬(황정음 분)의 유일한 친구이기도 하다.

25일 방송된 첫 회에서는 새로운 프로그램 시연회를 앞두고 회사 대표인 수호가 사라지고, 프로그램이 제대로 작동하지 않는 등 위기에 봉착한 달님이 절친 보늬에게 SOS를 보내 상황을 해결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 과정에서 달님은 보늬(황정음 분)와 수호(류준열 분) 사이 팽팽한 긴장 속에서 고군분투하며 둘 사이에 중요한 매개가 될 것임을 예고했다. 뿐만 아니라 이 날 회사에 직면한 문제들을 해결하려는 달님의 노력에 시청자들은 ‘달님이 제제팩토리의 만능 치트키가 될 것 같다’며 기대감을 모았다.

특히 이초희는 사랑스러우면서도 어딘가 채워주고 싶은 달님 캐릭터를 위해 치아 교정기를 장착하겠다고 제작진에 먼저 제안한 것으로 알려져 화제다. 쾌활하고 소녀 감성이 풍기는 달님이 화제작 ‘운빨로맨스’를 더 풍성하게 만들 것으로 기대된다.

이초희는 전작인 SBS '육룡이 나르샤'에서도 변요한과 신세경의 든든한 조력자 '갑분'을 맡아 특유의 자연스럽고 귀여운 연기로 시청자들의 사랑을 듬뿍 받았다.

드라마 ‘운빨로맨스’는 동명의 인기 웹툰을 원작으로 한 작품으로, 미신을 맹신하는 여자 심보늬와 수식 및 과학의 세계에 사는 공대 남자 제수호의 로맨스를 그려낸다. 매주 수, 목요일 오후 10시 MBC에서 방송된다.

유병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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