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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혜교, ‘태후’ 후유증 고백…“다른 작품이 읽히지 않는다”

디지털 이슈팀

기사입력 : 2016-06-06 12: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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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혜교, ‘태후’ 후유증 고백…“다른 작품이 읽히지 않는다”이미지 확대보기
송혜교가 화제다.

최근 어느 한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송혜교는 KBS2 ‘태양의 후예’에 대해 “사전 제작이다 보니 일반 드라마 끝과는 좀 다른 느낌이 들었다. 촬영이 끝났을 때는 별다른 기분이 들지 않았다. 오히려 방송이 끝났을 때 뭔가 오더라. 작품 끝낸 공허함이 그제야 몰려왔다”라고 언급했다.

이어 송혜교는 “다른 작품을 읽어봐야 하는데 아직은 읽히지 않는다. 좀 더 비워야 할 거 같다. 비우는 시간을 보내고 있다"며 ‘태후’에서 아직 헤어 나오지 못한 모습을 보인 것.

또한 송혜교는 달라진 인기를 실감한다며 “요즘 해외로 여행도 가고 프로모션도 가봤더니 많이 실감이 나더라. 팬들이 날 대하는 것도 달라졌다. 드라마 이후엔 좀 더 적극적으로 같이 사진 찍길 원하고 간절해하는 눈빛이다”라고 전했다.

(사진=송혜교 인스타그램)

디지털 이슈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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