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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녀보감’ 조달환, 진정한 명품 악역 연기로 안방극장 섭렵

유병철

기사입력 : 2016-06-10 08: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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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녀보감’ 조달환, 진정한 명품 악역 연기로 안방극장 섭렵 이미지 확대보기
배우 조달환의 명품 연기가 화제를 모으고 있다.

JTBC 판타지 사극 ‘마녀보감’에서 허준의 형 허옥 역으로 분하며 악역 연기의 진수를 보여주고 있는 조달환이 명품 악역으로 극에 없어서는 안될 존재감으로 떠오르고 있다.

조달환은 극 중 허준(윤시윤 분)의 어머니가 자신 때문에 목숨을 잃었음에도 일말의 죄책감 없이 관직에 올랐으며 여전히 동생 허준을 멸시했다. 또한, 허준의 계략으로 옥에 갇혔지만, 어머니의 힘으로 풀려난 뒤 오히려 허준을 죄인으로 몰아 진정한 악역의 진수를 보여주고 있다.

드라마 ‘마녀보감’이 큰 인기를 끌고 있는 가운데 유래 없는 명품 악역 연기를 선보이고 있는 조달환은 표정, 말투, 걸음걸이까지 허옥과 완벽한 싱크로율을 선보이며 ‘조달환 진짜 밉다’, ‘조달환 너무 실감나게 연기한다’ 는 등 네티즌들의 뜨거운 반응을 얻고 있다.

한편, JTBC 금토드라마 ‘마녀보감’은 저주로 얼어붙은 심장을 가진 백발마녀가 된 비운의 공주 서리(연희, 김새론 분)와 마음 속 성난 불꽃을 감춘 열혈 청춘 허준의 사랑과 성장을 그린 판타지 사극으로 매주 금, 토요일 저녁 8시 30분에 방송된다.

유병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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