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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 가상현실로 즐기는 WRC 앱 출시

김소연 기자

기사입력 : 2015-01-21 1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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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유투브 영상캡처이미지 확대보기
사진=유투브 영상캡처
현대 자동차는 WRC(World Rally Championship)의 2015 시즌 시작에 앞서 현대 WRC 팬들에게 색다른 즐거움을 선사하기 위해 가상현실(VR)로 WRC 경기를 체험할 수 있는 모바일 어플리케이션 ‘HYUNDAI VR+’를 출시했다.

‘HYUNDAI VR+’앱은 현대 WRC팀의 드라이버 ‘다니 소르도’ 선수의 보조드라이버 관점에서 영상을 볼 수 있도록 제공된다. 영상은 360도 파노라마 형식으로 마치 실제 조수석에 앉아 경기에 참여하고 있는 듯한 느낌을 들게 한다.

또한 시중에 판매되고 있는 VR기기를 함께 사용하면 생생한 현장감으로 몰입도를 더 높일 수 있다.

현대모터스포츠법인장 최규헌 이사는 “많은 사람이 ‘HYUNDAI VR+’를 통해 더 생생하게 경기 현장을 즐길 수 있도록 지속적인 콘텐츠 업데이트를 통해 수많은 팬들에게 다양한 즐거움을 선사하겠다”고 전했다.

현대차는 애플 앱스토어와 구글 플레이를 통해 ‘HYUNDAI VR+’앱을 무료로 제공할 예정이다.

김소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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