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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비, 존트와 최상의 가상현실 콘텐츠 개발

김소연 기자

기사입력 : 2015-03-06 18: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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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적인 음향기업 돌비 레버러토리스(이하 돌비)는 가상현실 콘텐츠 제작사 존트(Jaunt)와 협력해 차세대 가상현실 콘텐츠를 개발했다고 6일 밝혔다.

존트는 돌비의 음향 기술 ‘돌비 애트모스’를 활용한 폴 매카트니의 공연실황과 공포영화의 편집 영상 등 돌비 애트모스가 적용된 세 편의 가상현실 콘텐츠를 구글 플레이를 통해 공개한다. 폴 매카트니의 공연영상과 공포영화는 모두 존트의 360도 스테레오스코픽 3D 카메라와 사운드필드 마이크로 촬영됐고 음향은 돌비 애트모스를 활용했다.

모바일 월드 콩그레스(MWC) 2015에서 돌비는 동영상 데모버전을 행사 참가자들에게 먼저 선보였다.

돌비 애트모스는 360도 감상이 가능한 가상현실 콘텐츠의 사실감을 확장시킨다. 오디오를 통해 가상환경에서 사용자가 어느 곳을 바라봐야 하는지를 알려주며 사용자들에게 최상의 가상현실 세계를 선사한다.

돌비 관계자는 “돌비의 애트모스는 소비자들을 콘텐츠 속으로 끌어들여 생생한 몰입형 가상현실을 구현하는 데 필수요소”라고 말했다.

김소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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