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동제약은 7월부터 생활용품 브랜드 바이레다의 신제품 로봇청소기 ‘바이로비 슬림’을 판매한다고 밝혔다.
‘바이로비 슬림’은 원반 형태의 충전식 무선 로봇청소기로, 몸체 하단에 부착된 부직포 걸레가 바닥을 닦으며 자동으로 청소하는 기구다. 걸레는 부직포 재질로 된 일회용 패드를 사용한다. 청소가 끝난 후 패드를 교체한다.
이 제품은 로봇 내부 내비게이션을 통해 장애물을 회피하고 사각지대에 접근해 구석 청소가 가능하다. 특히 극세사 패드의 정전기 등을 통해 머리카락, 애완동물의 털, 미세한 먼지를 적은 소음으로 효과적으로 흡착하는 것이 특징이다.
한편 바이레다는 독일 생활용품 및 소재 전문기업인 프루이덴베르그의 68년 전통의 생활용품 브랜드이다.
장준도 기자